Craftsmanship
1883년 닌교초(人形町)에서
시라야마 안경점으로 시작한 하쿠산안경점(白山眼鏡店)은
1946년 우에노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하여
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하쿠산안경점이 추구해온 디자인 개념은 심플함으로,
쓰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안경테를
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담고
있습니다.
하쿠산안경점은 1975년부터 Made in Japan을 고집하며,
오리지널 안경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.
약 120개의 아이템, 580 종류의 안경테와 케이스,
그리고 소품에 이르기까지,
하쿠산안경점(白山眼鏡店)이 세심하게 디자인한
오리지널 제품들을 한국에서 만나보십시오.